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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영월국유림관리소, 산불지연제 사전 살포로 핵심시설 보호 강화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4.17 16:36
  • 조회수 8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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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발전소·양묘장 등 산불 취약시설 대상 선제적 대응 실시

1.핵심시설 산불지연제 살포 완료.jpg

영월군은 영월국유림관리소와 합동으로 산불 취약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산불지연제 사전 살포를 완료하고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요 시설을 보호하고 산불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4월 14일에는 국가중요시설인 한국남부발전 영월빛드림본부를 대상으로 산불지연제를 살포했다. 고성능 산불진화차 2대와 다목적 산불진화차 2대를 투입해 총 3톤의 지연제를 살포하고, 서측 약 0.5ha 구간에 총연장 800m 규모의 산불 차단선을 구축했다.


1-2.핵심시설 산불지연제 살포 완료.jpg

이어 4월 15일에는 영월군 양묘장과 환경자원화시설(소각시설)에 대해 추가 살포를 진행했다. 양묘장에는 0.5톤, 환경자원화시설에는 1톤의 지연제를 각각 살포해 산불 확산 방지 조치를 완료했다.


영월군은 이번 사전 살포를 통해 주요 시설 보호와 함께 초기 대응 시간을 확보하는 등 보다 효과적인 산불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까지 산불 발생 0건을 유지하며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백윤권 영월군 산림정원과장은 “산림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산불 취약지역과 주요 시설에 대한 선제적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산과 교정시설, 요양병원 등 대피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추가 살포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3.핵심시설 산불지연제 살포 완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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