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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숲체원, 진흥원 10주년 맞아 가족 동행 숲캠프 성료

  • 김동현 기자
  • 입력 2026.04.21 16:37
  • 조회수 1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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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가족 소통·화합 주제로 체험형 산림복지 프로그램 운영

춘천숲체원 26-21호(사진1).jpg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춘천숲체원은 진흥원 개원 10주년을 맞아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가족과 함께 숲으로 떠나는 동행캠프’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1인 가구 증가와 핵가족화로 약해진 가족 간 소통을 회복하고, 산림 자원을 활용한 가족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아로마를 활용한 심신 안정 프로그램 ‘한숨 쉼표’를 비롯해 천연 재료를 활용한 천연염색 체험, 가족이 함께 로프 팔찌를 만들며 유대감을 다지는 ‘헬프로프’ 활동 등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가족 간 교감과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춘천숲체원 26-21호(사진2).jpg

캠프에 참여한 가족들은 숲 속에서 여유를 즐기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으며,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뛰어노는 모습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석희 국립춘천숲체원장은 “진흥원 개원 10주년을 맞아 국민들이 산림의 가치를 체험하고 가족 간 정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산림복지 서비스를 통해 가족 관계 회복과 소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춘천숲체원 26-21호(사진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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