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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숲체원, 유아 맞춤형 숲교육 본격 운영…전인적 성장 지원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4.17 14:27
  • 조회수 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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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령별 발달 단계 반영한 유아 통합 숲교육 프로그램 추진

숲체원 유아숲.png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횡성숲체원은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유아 통합발달 숲교육사업’을 이달부터 11월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나눔의 숲 캠프’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선정된 기관에 유아 프로그램비와 식비를 전액 지원한다. 참여 유아들은 연령과 발달 단계에 맞춘 산림복지 서비스를 당일형 또는 정기형 프로그램으로 경험하게 된다.


당일형 프로그램인 ‘어린이 푸른 숲 지킴이’는 월별 숲의 생태 특성을 반영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산림청 인증 교육으로 운영된다. 정기형 프로그램 ‘함께숲’은 누리과정과 연계해 숲 탐색과 놀이 중심으로 구성되며, 만 3세는 신체 발달, 만 4세는 상상력, 만 5세는 협력을 핵심 주제로 단계별 교육을 제공한다.


이 사업은 유아기 발달 단계에 적합한 자극을 제공해 신체와 정서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돕고,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숲은 유아들에게 가장 훌륭한 놀이터이자 배움의 공간”이라며 “아이들이 숲에서 주도적으로 탐색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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