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해빙기 맞아 국가숲길 안전점검…8개 구간 집중 관리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4.16 14:51
  • 조회수 2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노면 침식·낙석 등 위험요소 사전 발굴 및 정비 추진

사진 1.jpg

 

산림청 산하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서경덕)는 해빙기를 맞아 4월부터 국가숲길 훼손지 실태조사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고 녹는 현상이 반복되면서 노면 침식과 낙석, 사면 붕괴 등 지반이 약해져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다. 이에 센터는 숲길 내 잠재된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선제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센터가 운영·관리하는 지리산둘레길, 백두대간트레일, 대관령숲길, DMZ펀치볼둘레길, 내포문화숲길, 울진금강소나무숲길, 한라산둘레길, 속리산둘레길 등 8개 국가숲길이다. 4월부터 6월까지 구간별로 순차 점검이 진행된다.


점검 결과 경미한 훼손은 현장에서 즉시 보수하고, 대규모 정비가 필요한 구간은 숲길관리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체계적인 정비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서경덕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이사장은 “해빙기는 숲길 훼손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현장점검이 중요하다”며 “위험요소를 신속히 제거해 국민이 안심하고 국가숲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2.jpg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해빙기 맞아 국가숲길 안전점검…8개 구간 집중 관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