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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나주숲체원서 1박2일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4.16 15:18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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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숲체험·명상·지역문화 탐방으로 정서 안정 및 재충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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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나주숲체원(원장 백진호)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정서 안정과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4월 17일부터 1박 2일간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번기 동안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에게 자연 속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23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금성산 숲길 산책을 비롯해 소도구를 활용한 명상과 마사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한수제와 다보사 등 지역 명소를 탐방하며 나주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복권기금으로 운영되며, 외국인 근로자의 정서적 안정과 지역사회 적응을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 원장은 “농번기마다 큰 힘이 되어주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재충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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