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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숲체원, 3천여 송이 봄꽃 식재…화사한 숲정원 조성

  • 김동현 기자
  • 입력 2026.04.16 16:11
  • 조회수 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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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베고니아·제라늄 등 12종 3,000여 본 식재로 봄 경관 강화


13일 국립춘천숲체원 직원들이 어울림관 앞 야외 화단에서 꽃모종을 정성껏 식재하며 봄맞이 단장에 나서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춘천숲체원 제공.jpg
13일 국립춘천숲체원 직원들이 어울림관 앞 야외 화단에서 꽃모종을 정성껏 식재하며 봄맞이 단장에 나서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춘천숲체원 제공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춘천숲체원은 봄을 맞아 원내 곳곳에 3,000여 송이의 꽃을 식재해 화사한 숲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성 사업은 야외 화단과 원형 화분 14개, 대형 화분 12개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베고니아, 제라늄, 금어초, 가자니아 등 총 12종 3,075본의 꽃이 식재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봄 경관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꽃정원 조성에는 춘천시 녹지정원과와 동부지방산림청 고성양묘사업소의 지원을 받아 남북산림협력 사업을 위해 생산된 묘목이 활용돼 의미를 더했다.


춘천숲체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자연 친화적 휴식 공간을 조성하고, 방문객들이 숲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립춘천숲체원 관계자는 “봄꽃 식재를 통해 숲을 찾는 이용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어우러진 산림복지 공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14일 국립춘천숲체원 직원들이 원내 숲속집 주변에 봄꽃 모종을 심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춘천숲체원 제공.jpg
14일 국립춘천숲체원 직원들이 원내 숲속집 주변에 봄꽃 모종을 심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춘천숲체원 제공

 

 

15일 춘천숲체원 원내 안내도 화단에 ‘페튜니아’를 심고 있는 모습. 일주일간 식재된 3,000여 본의  꽃들은 방문객들에게 화사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춘천숲체원 제공.jpg
15일 춘천숲체원 원내 안내도 화단에 ‘페튜니아’를 심고 있는 모습. 일주일간 식재된 3,000여 본의 꽃들은 방문객들에게 화사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춘천숲체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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