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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숲체원, 지구의 날 맞아 ‘다함께 쓰담’ 환경정화 캠페인 진행

  • 이정인 기자
  • 입력 2026.04.22 16:56
  • 조회수 16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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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강원 춘천시 옛중도뱃터 인근 주차장에서 ‘다함께 쓰담’ 캠페인 참가자들이 재활용 상자에 지구사랑 다짐 문구를 적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춘천숲체원 제공.JPG
22일 강원 춘천시 옛중도뱃터 인근 주차장에서 ‘다함께 쓰담’ 캠페인 참가자들이 재활용 상자에 지구사랑 다짐 문구를 적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춘천숲체원 제공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춘천숲체원(원장 박석희)은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정화 캠페인 ‘다함께 쓰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춘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춘천시공공어린이집연합회 등 지역 내 9개 기관이 참여한 민·관·공 협력 형태로 진행돼 지역 환경 문제 해결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도모했다.


참가자들은 춘천시 옛중도뱃터 인근에 모여 재활용 상자에 지구 사랑 메시지를 작성하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플로깅 활동을 펼치며 환경정화에 나섰다. 이와 함께 숲체원 직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봄철 건조기 산불 예방 홍보를 병행해 산림 보호의 중요성도 알렸다.


특히 폐페트병 뚜껑을 활용해 제작한 ‘업사이클링 집게’ 체험 프로그램이 어린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22일 ‘다함께 쓰담’ 환경정화 활동을 마친 춘천숲체원 직원들이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춘천숲체원 제공.JPG
22일 ‘다함께 쓰담’ 환경정화 활동을 마친 춘천숲체원 직원들이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춘천숲체원 제공

 

국립춘천숲체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보호 활동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산림복지 실현에 기여할 계획이다.


박석희 국립춘천숲체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보호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산림보호 활동을 확대하고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2일 춘천숲체원 직원들이 춘천시 옛중도뱃터 인근 주차장에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춘천숲체원 제공.jpg
22일 춘천숲체원 직원들이 춘천시 옛중도뱃터 인근 주차장에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춘천숲체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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