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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치유의숲, 충남 청년 대상 마음건강 산림치유캠프 운영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4.22 16:58
  • 조회수 2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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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4월 22~30일 청년 200명 대상…우울·고립 등 심리 회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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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예산치유의숲(센터장 이종우)은 충남지역 청년들의 정신건강 회복을 위해 4월 22일부터 30일까지 산림치유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사회 진출과 진로 고민, 고립·은둔 생활, 우울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심리적 안정과 회복탄력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감힐링 숲 산책, 싱잉볼 명상과 괄사 체험, 생명지킴이 교육 등 산림치유와 자살 예방 활동을 결합한 예방 중심 콘텐츠로 구성되며, 당일형으로 진행된다.


특히 산림치유지도사와 정신건강 분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참가자의 상태를 진단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치유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국립예산치유의숲은 이번 캠프를 통해 지역 청년의 정신건강 문제를 완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적인 치유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종우 국립예산치유의숲 센터장은 “지역 청년들이 혼자 고민하지 않고 공동체의 지원 속에서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산림치유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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