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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숲가꾸기 산물 매각으로 세외수입 4,620만 원 확보

  • 이정인 기자
  • 입력 2026.04.27 15:35
  • 조회수 1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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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군유림 원목 768㎥ 공개입찰 매각… 재정 확충 성과

(사진)2025 생산된원목.jpg
2025 생산된 원목

 

횡성군은 ‘2025년 산불예방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생산된 원목을 매각해 4,620만 원의 세외수입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은 지난 4월 공개입찰을 통해 진행됐으며, 총 768㎥ 규모의 원목을 최고가를 제시한 업체에 낙찰했다. 매각 대금은 전액 군 세외수입으로 편성돼 지역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횡성군은 그동안 군유림을 활용한 숲가꾸기와 임도 조성 등 산림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약 4,279㎥의 원목을 매각해 총 1억 6,800만 원의 세외수입을 올리는 등 산림자원의 경제적 활용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산불예방 숲가꾸기 사업은 솎아베기와 가지치기, 산물 수집 등을 통해 산림 내 연료 물질을 줄여 산불 확산을 억제하고 건강한 산림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기후변화로 대형 산불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예방 중심의 산림 관리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횡성군은 숲가꾸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산물을 자원화해 예산 절감과 세외수입 증대라는 부가 효과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종철 산림녹지과장은 “군유림 숲가꾸기 사업을 체계적으로 확대해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관리를 추진하겠다”며 “산림자원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여 지역 재정과 산림환경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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