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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동해안 송전선로 공사현장 산사태 대응 점검회의 개최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6.04.24 16:41
  • 조회수 6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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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봉화·울진·삼척 등 공사 구간 중심 사전대비 방안 논의

사진1.산림청은 2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산사태 재난 사전대비 방안 마련을 위한 관계기관 점검 회의 개최했다.jpg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정부대전청사에서 동해안-신가평 500kV 송전선로 공사현장의 산사태 재난 사전대비를 위한 관계기관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경북 봉화군·울진군과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일대 공사현장에서 제기된 산사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산림청을 비롯해 관계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한국전력공사, 학계 및 시민단체 등 8개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공사현장 피해 현황과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복구 계획과 재해방지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위기 상황 발생 시 인근 주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특히 반복되는 극한 강우에 대비해 산사태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여름철 기상 여건에 대비해 공사현장 주변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관계기관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재해방지 대책과 주민대피 방안을 철저히 마련해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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