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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도숲체원, 운문사 일대 산불예방 합동 캠페인 전개

  • 이정인 기자
  • 입력 2026.04.28 13:24
  • 조회수 1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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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구지방환경청·소방서 등 5개 기관 참여 공동 대응

[사진1] 산불예방캠페인.jpg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청도숲체원(원장 임용진)은 4월 28일 청도군 운문사 사리암 일대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 공공기관이 협력해 주민과 방문객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대구지방환경청, 국립공원공단, 청도소방서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참여 기관들은 ▲산불예방 슬로건 홍보 ▲산림 내 화기물 소지 금지 ▲산불 예방수칙 안내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산불 위험성과 대응 요령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특히 운문사를 찾는 탐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예방 행동을 유도하는 현장 중심 홍보가 이뤄졌으며, 산불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국립청도숲체원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 확보에 기여할 계획이다.


임용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을 한순간에 잃게 할 수 있다”며 “운문사를 찾는 방문객과 지역주민 모두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2] 산불예방캠페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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