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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동화정원, 초록빛 호밀 물결 속 봄 힐링 명소로 주목

  • 김동현 기자
  • 입력 2026.04.30 16:32
  • 조회수 1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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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5월 2~3일 음악회·체험행사로 봄 정취 더해


2-1.곡성 섬진강 동화정원.JPG

곡성군은 동화정원이 초록빛 호밀로 물들며 봄철 대표 힐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정원 일대에 조성된 호밀밭은 바람에 따라 물결치듯 흔들리며 초록의 파도가 넘실거리는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넓게 펼쳐진 호밀밭은 방문객들에게 여유로운 산책 공간을 제공하며,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편안함과 안정감을 선사하고 있다.


동화정원은 계절마다 변화하는 자연경관을 통해 사계절 내내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특히 봄철에는 싱그러운 호밀밭을 중심으로 한 풍경이 어우러지며 동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2-2.곡성 섬진강 동화정원.JPG

곡성군은 이러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동화정원 음악회’를 개최한다.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는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진 공연으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화분 만들기 체험, 캐리커처, 로즈커피 및 꽃차 시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초록빛 호밀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음악이 흐르는 특별한 시간을 많은 분들이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3.곡성 섬진강 동화정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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