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복지진흥원, 산재노동자 가족 위한 ‘숲속 힐링데이’ 성료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4.30 16:37
  • 조회수 19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산업재해노동자의 날 맞아 산재노동자 가족 150명 초청 프로그램 운영

(사진).jpg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은 근로복지공단과 함께 산재노동자와 가족을 위한 숲속 힐링 프로그램 ‘숲으로 한걸음, 일터로 한걸음’ 행사를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국립춘천숲체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2회 산업재해노동자의 날(4월 28일)’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산재노동자와 가족 150명을 대상으로 산림치유를 통한 심신 회복과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플라잉 디스크, 슛슐런 등 산림복지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매직쇼와 별자리 관찰 등 야외공연,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숲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숲속 활동을 통해 사고 이후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가족과의 관계를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 참가자는 “가족과 함께 웃고 대화하며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편, 진흥원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국립산림복지시설 7개소(국립산림치유원,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국립횡성숲체원, 국립장성숲체원, 국립청도숲체원, 국립대전숲체원,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산재노동자 가족 특화 프로그램을 1박2일, 2박3일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다. 1차 캠프(5~7월)는 모집 완료했으며, 2차 캠프(8~10월)는 7월부터 참가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참가신청은 7월 1일부터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대상 적격여부를 확인 후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성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행사가 산재노동자와 가족들에게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회복과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복지진흥원, 산재노동자 가족 위한 ‘숲속 힐링데이’ 성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