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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잠실역서 산나물 판매 행사…도농 상생 판로 확대

  • 이정인 기자
  • 입력 2026.04.29 14:15
  • 조회수 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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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서울 Pick’ 통해 제철 임산물 직거래 판매

(사진)잠실역산나물판매전2.jpg

 

횡성군(군수 김명기)은 한국전문임업인협회 횡성군협의회(회장 김종광)와 함께 산나물 출하 시기를 맞아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역에서 ‘서울 Pick’ 테마 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서울교통공사가 추진하는 도농 상생 협력 사업 ‘서울 Pick’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홍보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산마늘(명이), 눈개승마, 두릅, 곰취, 산양삼 등 횡성의 청정 자연에서 자란 제철 임산물이 선보였다. 특히 임업인들이 직접 재배·수확한 산나물을 산지 직송 방식으로 판매해 신선도와 품질 면에서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횡성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서울교통공사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도농 교류를 통해 지역 임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철 횡성군 산림녹지과장은 “서울 시민들에게 횡성 임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판로 개척을 통해 임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잠실역산나물판매전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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