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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관령치유의숲, 어린이날 맞아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성료

  • 정민희 기자
  • 입력 2026.05.04 15:50
  • 조회수 16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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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감 활용 숲 체험으로 자연 교감 및 정서 안정 지원
국립대관령치유의숲에서 에코백을 활용한 ‘에코백에 치유를 담다’ 프로그램을 참여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관령치유의숲 제공.jpg
국립대관령치유의숲에서 에코백을 활용한 ‘에코백에 치유를 담다’ 프로그램을 참여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관령치유의숲 제공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관령치유의숲(숲체원장 이수성)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앞둔 5월 4일 지역 어린이 120명을 초청해 ‘꿈나무 숲 나들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스마트폰과 학업에서 벗어나 대관령의 청정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100년 수령 금강소나무 숲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나뭇잎과 꽃을 관찰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오감열고 숲길걷기’와 숲에서 얻은 자연물을 활용해 에코백을 꾸미는 ‘에코백에 치유를 담다’ 등이 운영됐다. 참여 어린이들은 단순 체험을 넘어 숲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과 즐거움을 동시에 경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인솔 교사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뛰어놀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었다”고 전했다.


이수성 국립대관령치유의숲 숲체원장은 “어린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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