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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나주숲체원, 어버이날 맞아 가족 사랑 숲체험 프로그램 운영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5.08 14:26
  • 조회수 29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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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치자나무 주제 산림복지 프로그램 통해 가족애와 유대감 형성
국립나주숲체원에서 「숲 한 빛깔」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분들이 한껏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 제공.jpg
국립나주숲체원에서 「숲 한 빛깔」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분들이 한껏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 제공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나주숲체원은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이용객을 대상으로 가족 사랑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나주숲체원 누리집 ‘나눔의 숲 캠프 모집공고’를 통해 모집된 나주 애시앙어린이집 유아와 가족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산림복지전문가와 함께 꽃과 열매가 같은 해에 맺히는 실화상봉수인 치자나무를 주제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치자를 활용해 가족 손수건을 만드는 ‘숲 한 빛깔’과 카프라칩으로 우리 동네 숲을 표현하는 ‘쌓아봐요 카프라숲’ 등이 운영됐다. 유아와 부모가 함께 체험에 참여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국립나주숲체원은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숲에서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숲이 가족에게 치자나무의 꽃말인 ‘한없는 즐거움’과 가족애를 새겨볼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에게는 가족과 함께하는 뜻깊은 장소로, 부모에게는 자녀와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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