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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도숲체원, 벤츠 파트너사와 청소년 참여형 ‘숲 살리기’ 사회공헌 전개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5.15 16:39
  • 조회수 18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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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불피해목 활용 새집 제작·플로깅 활동 통해 자원순환 가치 확산

[사진1] 26-20-1.jpg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진흥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청도숲체원(원장 김점복)은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디엠모빌리티와 함께 청도매전중학교 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숲 살리기’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산림 자원의 재순환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산불 피해목을 활용해 새집을 직접 제작한 뒤 국립청도숲체원 내 무장애나눔길에 설치했으며, 주변 환경 정화를 위한 플로깅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를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와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업과 지역 학교, 산림복지기관이 함께 참여해 환경보호와 숲 가꾸기 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상생 기반의 ESG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점복 국립청도숲체원장은 “기업과 지역 학교가 함께 우리 숲을 건강하게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복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2] 26-20-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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