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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횡성숲체원, 근로복지공단 직원 대상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5.18 14:46
  • 조회수 3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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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5월부터 7월까지 총 4회 진행… 공직 스트레스 완화 지원

(사진) 26-36호 근로복지공단 직원대상 치유프로그램1.jpg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횡성숲체원(원장 노희부)은 근로복지공단 재활 보상 분야 직원을 대상으로 ‘일상 회복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직무 수행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겪는 공공기관 직원들의 신체 균형 회복과 활력 증진을 지원하고, 공직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7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근로복지공단 재활 보상 분야 직원들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숲길을 걸으며 자연을 체험하는 ‘오감걷기’와 건식족욕, 차 마시기, 해먹 체험 등을 통해 몸과 마음의 안정을 돕는 ‘힐링타임’ 등 산림치유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국립횡성숲체원은 숲을 활용한 치유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의 정신적·육체적 건강 증진은 물론 스트레스 완화와 회복탄력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희부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이번 사업이 직무 스트레스로 지친 공공기관 직원들에게 심신 회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숲을 활용한 산림치유 서비스를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마음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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