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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밀양등산학교, 영남권 찾아가는 노르딕워킹 교육 운영

  • 이정인 기자
  • 입력 2026.03.24 15:40
  • 조회수 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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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밀양·울산서 현장 방문형 무료 교육 실시로 지역 주민 건강 증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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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하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국립밀양등산학교(교장 김용배)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노르딕 워킹’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립밀양등산학교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강사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상·하반기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상반기 교육은 4월 18일과 19일 밀양강 둔치 일원에서 진행되며, 하반기 교육은 9월 5일과 6일 울산 울주군 작천정 일원에서 열린다.


교육은 노르딕워킹 기초 이론과 올바른 보행법, 전용 폴 사용법 및 실습 등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이론과 실기를 함께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노르딕워킹은 전용 폴을 활용해 상·하체를 함께 사용하는 전신 운동으로, 관절 부담을 줄이면서도 운동 효과가 높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개별 신청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비 전액 무료로 운영돼 지역 주민들의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김용배 국립밀양등산학교 교장은 “노르딕워킹은 어르신뿐 아니라 어린이와 청소년의 자세 교정에도 도움이 되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과 올바른 걷기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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