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밀양·울산서 현장 방문형 무료 교육 실시로 지역 주민 건강 증진 지원

산림청 산하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국립밀양등산학교(교장 김용배)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노르딕 워킹’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립밀양등산학교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강사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상·하반기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상반기 교육은 4월 18일과 19일 밀양강 둔치 일원에서 진행되며, 하반기 교육은 9월 5일과 6일 울산 울주군 작천정 일원에서 열린다.
교육은 노르딕워킹 기초 이론과 올바른 보행법, 전용 폴 사용법 및 실습 등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이론과 실기를 함께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노르딕워킹은 전용 폴을 활용해 상·하체를 함께 사용하는 전신 운동으로, 관절 부담을 줄이면서도 운동 효과가 높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개별 신청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비 전액 무료로 운영돼 지역 주민들의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김용배 국립밀양등산학교 교장은 “노르딕워킹은 어르신뿐 아니라 어린이와 청소년의 자세 교정에도 도움이 되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과 올바른 걷기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 청소년 시민과학자 모집…생물다양성 공동 탐사 운영
상당산성자연휴양림 항공전경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오는 7월 20일부터 9월 19일까지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 에서 운영하는 생물다양성 공동 탐사 프로그램 ‘OECM 네이처 챌린지(OECM Nature Challenge) ’에 참여할 청소년 시민과...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수의계약 상한제 도입…공공계약 투명성 강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은 계약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특정 업체에 대한 일감 몰아주기를 예방하기 위해 동일 업체와의 수의계약 횟수와 금액을 제한하는 '수의계약 상한제'를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수의계약제도 운영 투명성 제고... -
국립나주숲체원, 광주동구문화관광재단과 지역관광 활성화 맞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나주숲체원은 지난 30일 광주특별시동구문화관광재단과 전남·광주지역 관광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시설과 네트워크를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산림복지와 문화관광을 접목... -
국립춘천숲체원, 전국 교원 대상 산림교육 직무연수 운영
자연의 소리로 배우는 산림교육,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열린 특수분야 직무연수 '나와숲되돌림'에 참가한 전국 교원과 교육전문직원들이 숲의 소리와 자연물을 활용한 산림교육 지도법을 체험하며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숲속 해먹에서 즐기는 휴식과 마음 치... -
국립대전숲체원, SNS 이벤트로 국민과 소통 확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대전숲체원은 여름휴가와 방학 시즌을 맞아 산림복지서비스를 알리고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SNS 구독 및 이용 후기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8월 1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국립대전숲체원 이용객과 SNS 이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 -
국립대전숲체원, 산림복지 전문가 하반기 직무교육 운영
국립대전숲체원(원장 주요원)은 산림복지 전문가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와 현장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하반기 ‘산림복지 전문가 직무교육’ 과정을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상반기 교육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인 인기 과정을 확대하고 우수 강사진과 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