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립춘천숲체원, 임신·양육가정 위한 산림치유 힐링캠프 운영

  • 전재룡 기자
  • 입력 2026.05.19 16:53
  • 조회수 17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참가자 호응 속 오는 10월 2차 캠프 추가 운영 예정

16일 춘천숲체원 잣나무숲에서 캠프에 참여한 가족들이 맨발걷기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춘천숲체원 제공.jpg
16일 춘천숲체원 잣나무숲에서 캠프에 참여한 가족들이 맨발걷기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춘천숲체원 제공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춘천숲체원은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임신 및 양육가정을 대상으로 ‘건강출산 행복가정’ 산림치유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산부와 배우자, 양육가정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해 산후 우울감 완화와 양육 스트레스 해소, 가족 간 유대감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프에는 ㈜콜마홀딩스 임직원 10가족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 속에서 자연을 체험하며 부부와 가족 간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국립춘천숲체원은 높은 참가 만족도와 재참여 요청에 따라 오는 10월 2차 캠프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육아로 지친 부부들이 숲속 해먹에서 휴식을 취하며 심신을 이완하는 ‘해먹 체험’을 비롯해 천연 재료를 활용한 손수건 염색 프로그램 ‘자연에 물들다’, 흙길을 걸으며 정서적 안정을 찾는 ‘맨발 걷기’ 등 다양한 산림치유 활동으로 구성됐다.


국립춘천숲체원은 앞으로도 임신·출산·양육가정을 위한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가족 중심의 치유 프로그램을 강화할 방침이다.


박석희 국립춘천숲체원장은 “임신과 양육은 저출산 문제 해결의 중요한 요소인 만큼 이번 프로그램이 가정의 육아 스트레스를 줄이고 가족 결속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가정이 숲에서 건강과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특화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16일 춘천숲체원 ‘그린스테이’에서 참가자가 아이와 함께 해먹 체험을 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춘천숲체원 제공.jpg
16일 춘천숲체원 ‘그린스테이’에서 참가자가 아이와 함께 해먹 체험을 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춘천숲체원 제공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국립춘천숲체원, 임신·양육가정 위한 산림치유 힐링캠프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