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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사태 대응 상황실 운영 강화

  • 전재룡 기자
  • 입력 2026.05.19 17:05
  • 조회수 19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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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0월 15일까지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하며 24시간 대응체계 구축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노용석)는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 동안 산사태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사태대책상황실은 산사태 발생 위험 정보의 수집과 전파, 신속한 대응 및 상황 관리를 위해 운영되며, 각 시·군에서 발령하는 산사태 예측정보 주의보와 경보 단계에 따라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위기경보 ‘주의’ 단계 이상부터는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산사태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춘천국유림관리소는 관할 지역인 춘천·화천·철원·가평의 산사태취약지역과 국유림 인접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순찰과 대응조 운영도 병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장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며 산사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준비체계를 갖췄다.


특히 지난해 극한호우로 산사태 피해가 발생했던 만큼 올해는 사전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노용석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지난해 극한호우로 피해를 겪은 국민과 같은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산사태 위험 정보 전파와 현장 대응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산사태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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