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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18개 시·군, ‘산사태 인명피해 제로화’ 위해 머리 맞댔다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5.22 15:03
  • 조회수 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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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내 18개 시·군 산림부서장 참석해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 예방·대응 대책 논의

2026년산사태예방·대응대책관계관회의(1).jpg

경상남도는 22일 도청 서부청사 중강당회의실에서 도내 18개 시·군 산림부서장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로 커진 산사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6년 산사태 예방·대응 대책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14일 열린 전국 산사태 방지 관계관 회의의 주요 핵심 과제를 시·군과 긴밀히 공유하고, ‘산사태 인명피해 제로화’를 최우선 목표로 둔 「2026년 경상남도 산사태 예방·대응 종합대책」을 현장에 신속히 전파해 도와 시·군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극한 호우에 대비해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사후 수습이 아닌 주민 사전 대피 체계 구축, 디지털 기반의 신속한 상황 전파 등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를 집중 고도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산사태가 발생했던 산청군과 합천군의 복구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각 지자체의 현장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산사태는 예측이 어렵고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자연재난이다”라며 “각 시·군에서는 여름 우기 전 사전 위험 요인을 철저히 점검하고 주민대피체계를 세밀히 정비하는 등 빈틈없는 예방 활동과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 구축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년산사태예방·대응대책관계관회의(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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