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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 스트레스 높은 ‘교정종사자’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

  • 이정인 기자
  • 입력 2026.05.22 14:31
  • 조회수 1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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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림복지PG 개선 중장기 대상군 발굴 및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고도화 용역」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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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센터장 최정호)는 직무 스트레스와 심리적 소진 위험이 높은 교정종사자들을 위해 체계적인 맞춤형 힐링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산림복지PG(프로그램) 개선 중장기 대상군 발굴 및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고도화 용역’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과도한 업무 긴장감과 수용자 관리로 심리적 회복이 절실한 특수직군 및 사회적 소외계층을 중장기적으로 발굴하고, 산림치유 효과가 실증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매뉴얼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지난해 교원과 산업재해 근로자 대상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고도화한 데 이어, 올해는 법무부 교정본부와의 협력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지난 2021년부터 추진되어 온 교정종사자 대상 산림복지 서비스는 매년 참여자들의 스트레스 완화 및 직무 소진(번아웃)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검증되면서 사업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왔다. 센터는 이번 연구 용역을 통해 교정종사자 특화 프로그램을 과학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국립산림치유원 등 원내 시설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정호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장은 “감정노동과 격무에 시달리는 교정종사자를 비롯해 사회적으로 심리 회복이 시급한 직군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숲이 가진 치유 효과를 실증적인 데이터로 증명하고 고도화된 프로그램을 보급함으로써 국민의 정서적 안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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