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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운산치유의숲, 고립·은둔 청년 부모 위한 산림치유 캠프 운영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5.29 16:44
  • 조회수 2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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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림치유 프로그램 통해 정서 회복·스트레스 완화 지원

[사진] 26-22-01(대운산_고립은둔_5.29.).jpg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진흥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대운산치유의숲은 고립·은둔 청년 부모를 대상으로 ‘온기드림(林)’ 캠프를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고립·은둔 청년 부모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돕고, 부모의 긍정적인 변화가 자녀와의 관계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산림치유 인자를 활용한 심신 회복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황토 찜질팩을 활용한 산림 명상 ▲비 오는 숲길을 걷는 우중(雨中) 숲길 체험 ▲족욕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숲에서 진행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자녀를 이해하는 시야가 넓어졌다”고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국립대운산치유의숲은 2026년 울산광역시에서 유일하게 ‘우수 웰니스 관광지 88선’에 선정된 산림치유 전문기관으로,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조영민 국립대운산치유의숲 센터장은 “산림의 치유적 가치를 바탕으로 정서적 안정과 회복, 가족 관계 개선을 지속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대상별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26-22-02(대운산_고립은둔_5.2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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