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자연휴양림은 산림휴양․교육 및 산림문화 등 다양한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 조성․운영하고 있는 숲속의 휴식공간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는 수목․계곡․야생동물 등 산림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파괴하지 않고 국민들이 자연그대로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휴양림을 조성하였다.
전국에 36개 국립자연휴양림이 있으며, 공․사 휴양림을 합쳐 총 120여개 자연휴양림이 있다. 그러면 국립자연휴양림은 무엇이 다를까?

첫째,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아름다운 명산에 자리잡고 있다.
36개 국립자연휴양림 중 18개가 100대 명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나머지 18개도 지역 명산으로 손꼽히는 곳에 있다. 평균 2,959만 평방미터(8,951천평)에 달하는 넓은 고시면적을 보유하고 있어 등산 및 산책 등을 즐길 수 있다. 도시생활에서 벗어나 숲속에서 휴식과 산림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11석 2조가의 다양한 매력이 있다. 또한, 다양한 계층의 국민이 부담없이 숲을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저렴한 가격으로 숙박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둘째, 국립자연휴양림에는 다양한 즐거움이 있다.
자연휴양림은 단순한 휴식공간이 아니라 숲의 중요성을 느끼고, 다양한 산림문화 활동을 통한 새로운 휴양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단순한 목공예체험에서 벗어나 휴양림 및 지역특성을 접목시킨 다양한 체험을 통해 국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예를 들면 빼어난 자연경관과 함께하는 용화산자연휴양림 암벽등반, 지도와 나침반을 보며 숲을 느끼는 중미산자연휴양림 오리엔티어링, 산림에서 건강을 찾을 수 있는 산음자연휴양림 산림치유캠프, 전통재래식 방식으로 나무가 숯으로 변하는 과정도 배우고 찜질도 할 수 있는 대관령자연휴양림 숯가마체험, 한국의 명수에서 족욕을 할 수 있는 삼봉자연휴양림 삼봉약수 체험, 우리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리산의 삶을 알아보는 지리산자연휴양림 한지체험, 정선지역문화자원을 활용한 가리왕산자연휴양림 정선아리랑 체험 등 휴양림별 지역적인 특색을 감안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미래의 꿈나무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단순히 운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시대흐름에 맞게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금년도에는 재미있는 자연놀이와 연계한 유익한 37개 산림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였으며, 앞으로도 고객서비스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셋째, 친절을 최우선으로 한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는 친절을 최우선으로 한다. 친절․불친절 직원 운영 지침을 제정하여 친절직원은 선발․표창하여 자긍심을 고취시켜 친절문화를 확산하고 불친절한 직원에게는 경각심을 심어준다. 친절서비스에 대한 마인드를 향상시켜 몸에 배어 생활화된 친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수시로 직원교육도 하고 있다. 또한 고객불편 신고카드 및 홈페이지 고객지원센터를 운영하여 고객의 불만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고객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에 귀 기울여 개선해 나감으로써 고객만족도 100%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넷째,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산림휴양활동 참여기회 확대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장액인 우선예약객실 운영으로 사회에서 소외된 계층에 대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내년도에는 이를 확대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다섯째, 쾌적하고 안전한 휴양시설
자연휴양림 시설물은 목구조로 지속적인 보수가 필요로 한다. 국립자연휴양림의 경우 국가에서 운영하므로 쾌적한 휴양시설을 유지하고자 매년 90억원 가량을 투자하여 보수를 하고 있으며, 화재 등 재난에 취약한 점을 고려하여 초등진화 및 통합제어가 가능한 안전관리시스템을 ’08년부터 도입․운영함으로써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또한, 인도네시아 전통가옥, 다목적 체육시설, 데크로드, 캠핑카야영장, 물놀이장, 목공예 체험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장애인 진입램프, 전용주차장, 점자블럭 등 유니버설디자인을 시설물에 적용하여 장애인을 위한 기반시설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이렇듯 국립자연휴양림은 타 자연휴양림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국민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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