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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첫 일반기부사업 준공 임박

  • 박숙희 기자
  • 입력 2026.06.09 13:49
  • 조회수 9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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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가족 단위 이용 가능한 자연 친화형 놀이·휴식 공간 기대

[공보협력과] 군산시, 새들어린이숲 놀이공원 준공 눈앞_브리핑_메인.jpg


군산시는 고향사랑기부제로 조성한 기금을 활용해 추진 중인 ‘새들 숲에ON 놀이터’ 조성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산시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추진되는 첫 번째 일반기부사업으로, 고향사랑기금 4억 원을 투입해 수송동 새들공원 일원에 어린이 숲 놀이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원 명칭은 옛 지명인 신평마을의 순우리말인 ‘새들’에서 착안해 지역의 정체성과 친근함을 담았으며, 아이들이 숲속에서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아 ‘새들 숲에ON 놀이터’로 정했다.


놀이공원에는 어린이들의 신체활동과 자연 체험을 지원하는 다양한 놀이시설과 휴식 공간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와 부모,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족 친화형 생활 쉼터이자 자연 친화적 여가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군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혜택으로 환원되는 사례를 만들고, 기부문화 확산과 주민 복지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길용 군산시 기획행정국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기부금이 주민 복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기부자에게는 자부심을, 시민들에게는 애향심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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