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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숲체원, 플라잉디스크 지도자 양성으로 산림레포츠 활성화

  • 이정환 기자
  • 입력 2026.06.10 14:19
  • 조회수 1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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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민간 산림복지전문가 대상 ‘플라잉디스크지도자 3급’ 자격과정 운영

9일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열린 '플라잉디스크지도자 3급 자격과정'에서 참가자들이 푸른 숲을 배경으로 디스크 골프 실습에 열중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춘천숲체원 제공.jpg
9일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열린 '플라잉디스크지도자 3급 자격과정'에서 참가자들이 푸른 숲을 배경으로 디스크 골프 실습에 열중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춘천숲체원 제공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춘천숲체원은 민간 산림복지전문가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산림레포츠 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한 ‘플라잉디스크지도자 3급 자격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에 맞춰 숲과 스포츠를 접목한 새로운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산림복지 콘텐츠 운영 역량을 높였다.


교육 과정은 숲의 지형을 활용해 원반을 던지는 디스크 골프를 비롯해 전통 놀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스크 윷놀이, 경기 운영을 위한 심판 지도 이론 등으로 구성됐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적용성을 강화했다.


특히 플라잉디스크는 유아부터 고령층, 장애인까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종목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배리어 프리 산림레포츠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교육 수료자들은 숲을 활용한 체험형 스포츠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모색하며 산림복지 서비스의 다양화 가능성을 체감했다.


박석희 국립춘천숲체원장은 “이번 자격과정을 통해 민간 산림복지전문가들이 변화하는 여가·건강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콘텐츠 운영 역량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간 전문가와 협력해 국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9일 교육에 참여한 민간 산림복지전문가들이 전통 놀이를 재해석한 '디스크 윷놀이’ 과녁을 향해 플라잉디스크를  던지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춘천숲체원 제공.jpg
9일 교육에 참여한 민간 산림복지전문가들이 전통 놀이를 재해석한 '디스크 윷놀이’ 과녁을 향해 플라잉디스크를 던지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춘천숲체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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