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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중국 산동성 산림·정원 선진지 연수 성료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6.11 14:06
  • 조회수 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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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화림원·태산·공자 탄생지·명수고성 등 방문하며 산림·정원 자원 벤치마킹

하늘아래 뫼 태산의 정상.jpg
하늘아래 뫼 태산의 정상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동문 20여 명이 지난 6월 4일부터 9일까지 5박 6일간 중국 산동성 일원에서 진행된 ‘중국 산동성 산림·정원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산동성의 대표적인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우수한 관광·정원 조성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제남, 태안, 니산, 장구, 위해 등 주요 지역을 방문하며 산림·정원 자원과 문화관광 콘텐츠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연수 첫날에는 국제여객선을 이용해 위해로 이동한 뒤 선내 특강을 통해 인공지능(AI) 기술의 활용 방안과 사회적 영향에 대해 학습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제남의 화림원을 방문해 보석문화와 관광산업 사례를 견학하고 대형 문화공연인 ‘대하상하쇼’를 관람했다.


수려한 명수고성.jpg
수려한 명수고성

 

둘째 날에는 세계문화유산인 태산을 탐방하며 중국의 대표 자연유산을 체험했다. 이어 공자 탄생지인 니산풍경구를 방문해 유교문화와 전통문화의 가치와 활용 사례를 살펴봤다.


셋째 날에는 제남의 대표 관광지인 대명호와 흑호천, 명수고성을 방문해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특히 명수고성의 정원 조성과 야간 경관 콘텐츠는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마지막 일정으로 위해의 화하성을 찾아 민속박물관과 전쟁기념관을 둘러본 뒤 귀국길 선상에서 연수 평가회를 열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문화자원 활용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대하상하(大河上夏)쇼의 화려함.jpg
대하상하(大河上夏)쇼의 화려함

 

참가자들은 역사와 문화, 자연경관이 조화를 이루는 산동성의 관광정책과 문화콘텐츠 운영 방식이 지역 발전과 정원문화 활성화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평가했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참가자들의 국제적 시야를 넓히고 산림·정원·문화관광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외 우수 사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및 신청은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042-471-9960~9963) 또는 연수단장 김영수(010-8804-3204)에게 가능하다.


화림원(華林園)전경.jpg
화림원(華林園)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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