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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숲체원, 농촌 일손돕기로 지역상생 실천

  • 신성순 기자
  • 입력 2026.06.15 17:17
  • 조회수 9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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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유성구 세동농촌체험휴양마을 농가 찾아 영농환경 개선 지원

대전숲체원-지역농가일손돕기 - 복사본.jpg

 

국립대전숲체원(원장 주요원)은 15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세동농촌체험휴양마을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지역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대전숲체원은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자 현장 지원에 나섰다.


이날 직원들은 딸기 재배 하우스를 찾아 시설 해체 작업을 비롯해 시설 환경 정화, 영농 폐기물 정리, 농장 주변 환경 정비 등을 진행하며 쾌적한 영농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농가의 작업 부담을 덜고 농촌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실천했다.


사진2.jpg

현장에 참여한 한 농가 주민은 “하우스 환경정비와 시설 철거는 많은 인력과 시간이 필요한 작업인데 이번 활동이 큰 도움이 됐다”며 “지역 기관이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도움을 준 것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주요원 국립대전숲체원장은 “이번 농촌 일손돕기 활동은 지역 농가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활력 제고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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