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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예산치유의숲, 반딧불이와 함께하는 가족 치유캠프 운영

  • 이정인 기자
  • 입력 2026.06.15 17:19
  • 조회수 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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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역주민 34가족 참여해 생태체험·산림치유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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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예산치유의숲(센터장 이종우)은 지난 13일 국립예산치유의숲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반디숲’ 가족 치유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예산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협력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 34가족 120명이 참여해 다양한 산림체험과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즐겼다.


참가자들은 반딧불이 관찰과 편백카프라 쌓기 등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야간에 진행된 반딧불이 관찰 프로그램은 숲 생태계의 건강성과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가족들은 반딧불이의 서식환경과 생태적 특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숲이 제공하는 치유 효과를 경험하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였다.


국립예산치유의숲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자연을 활용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생태환경 보전과 가족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종우 국립예산치유의숲 센터장은 “이번 ‘반디숲’ 가족 치유캠프는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가족 간 소통을 통해 가족 기능 회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산림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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