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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찾아가는 산림복지교육으로 임업인 역량 강화

  • 이정인 기자
  • 입력 2026.06.2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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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합천군서 제6차 산림복지교육 실시… 임업기술·산촌경영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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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2일 합천군 산촌활성화지원센터에서 전문임업인을 대상으로 산촌경제 활성화와 임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6차 찾아가는 산림복지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임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신규 산림소득원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합천군 전문임업인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산림경영 및 재해예방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여름철 산림작물 재배관리 요령을 비롯해 산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림경영 모델 소개, 신규 산림소득원 발굴 방안, 합천 작약축제와 연계한 정원문화산업 발전 방향 등이 다뤄졌다. 또한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산림재해에 대비한 예방·대응 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경남도는 현재 약 4천 명의 전문임업인이 활동하고 있지만 맞춤형 교육시설과 산림작물 생산기술 교육 기회가 부족한 실정을 고려해 2025년부터 찾아가는 산림복지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숲해설가와 유아숲지도사 등 산림교육 전문가를 대상으로 변화하는 법령과 지침에 대응할 수 있는 보수교육도 추진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앞으로도 시군과 임업단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확대하고 임업인의 경쟁력 강화와 산촌경제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재철 경상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교육이 임업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새로운 임가 소득원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산촌경제 활성화와 안전한 산촌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산림복지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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