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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숲체원, 지역주민 대상 산림치유 프로그램 ‘돌·봄·숲’ 운영

  • 신성순 기자
  • 입력 2026.06.26 11:43
  • 조회수 1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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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숲길 걷기·다도·공예 체험 통해 마음 건강 증진

6.25.(목)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숲길을 걸으며 신체이완과 정서 안정을 돕는 산림치유활동 ‘숲속활인심방’을 진행하고 있다. 국립대전숲체원 제공.jpg
6.25.(목)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숲길을 걸으며 신체이완과 정서 안정을 돕는 산림치유활동 ‘숲속활인심방’을 진행하고 있다. 국립대전숲체원 제공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대전숲체원(원장 주요원)은 대덕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산림치유 프로그램 ‘돌·봄·숲’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덕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이 숲의 변화하는 계절과 자연환경을 체험하며 정서적 안정을 찾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숲길을 걸으며 신체 이완과 심리적 안정을 돕는 ‘숲속활인심방’을 비롯해 숲속에서 차를 마시며 호흡을 가다듬는 다도 체험, 자연물을 활용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공예 체험 등 다양한 산림치유 활동으로 진행됐다.


국립대전숲체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긍정적인 정서를 회복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한편,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의 효과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주요원 국립대전숲체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에게 숲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의 안정을 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산림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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