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특수교육대상자와 교원 위한 산림교육·예술치료 연계 프로그램 개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원장 노희부)은 원주교육지원청과 특수교육대상자와 교원의 정서 회복 및 교육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림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미술·음악 등 예술 활동과 연계한 프로그램 확대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마련됐다. 양 기관은 산림교육과 예술치료를 접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교육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림교육과 미술·음악치료를 연계한 통합형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하고, 특수교육대상자와 교원을 위한 산림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참여자 모집과 교육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국립횡성숲체원은 이번 협력을 통해 산림이 지닌 치유 기능과 예술치료를 결합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특수교육대상자의 정서 안정과 교원의 심리 회복을 지원하고, 산림복지서비스의 활용 범위를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노희부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이번 협약은 산림교육과 특수교육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해 교육 수요자에게 보다 효과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특수교육대상자와 교원의 정서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산림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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