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산불대응인력 대상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 김민중 기자
  • 입력 2026.07.06 12:26
  • 조회수 6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재난 대응인력부터 산불 피해지역 주민까지 산림복지 서비스 확대 추진

image02.jpg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원장 김창현)은 남부권 산불방지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산불 대응 과정에서 누적된 심리적 피로와 신체적 긴장을 해소하기 위한 '산불대응인력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지난 7월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추진하는 재난 대응인력 회복 지원의 일환으로, 산불 진화 현장에서 활동한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재난 대응은 진화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회복까지 이어져야 한다'는 취지 아래 숲이 가진 치유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숲길 치유활동과 해먹체험, 치유장비체험, 리듬케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숲의 향기와 자연의 소리를 체험하고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자연 속에서 동료들과 함께 소통하며 정서적 지지를 나누고 회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앞으로 산불 대응인력에 대한 회복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산불 피해지역 주민과 재난 대응 종사자 등 심리적 회복이 필요한 계층으로 산림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재난회복 산림복지'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치유를 일상 속 회복 서비스로 발전시켜 산림복지의 공익적 가치와 사회안전망 기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창현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장은 "국민의 생명과 산림을 지키는 분들의 회복 또한 국가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산불을 지키는 사람도 함께 지켜야 한다는 사회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축적된 산림치유 전문성을 활용해 재난 대응인력의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는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숲 속 인자를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제공.jpg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산불대응인력 대상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