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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숲체원,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과 경계선지능청년 지원 맞손

  • 김동현 기자
  • 입력 2026.07.13 16:56
  • 조회수 18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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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림복지서비스·진로교육 연계로 건강한 성장과 자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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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에서 국립대전숲체원 주요원 원장(좌측)과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 김인식 원장(우측)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하고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전숲체원 제공

 


국립대전숲체원(원장 주요원)은 7월 10일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과 경계선지능청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계선지능청년을 대상으로 대상자 모집을 비롯해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진로교육 및 일경험 지원,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경계선지능청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심리·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지원하고,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데 힘을 모을 계획이다.


국립대전숲체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경계선지능청년의 건강한 사회 적응과 자립 기반 마련에 기여할 방침이다.


주요원 국립대전숲체원장은 "숲은 치유와 배움, 성장이 함께 이루어지는 공간"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계선지능청년과 가족들이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심리적 안정을 찾고 건강한 사회 적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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