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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숲체원, 대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살고위험군 지원 협력

  • 신성순 기자
  • 입력 2026.07.07 17:57
  • 조회수 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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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5개 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심리회복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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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대전숲체원(원장 주요원)은 7월 7일 대전광역시와 5개 구(동구·중구·서구·유성구·대덕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살고위험군의 심리회복 지원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살고위험군과 정신건강 취약계층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서 안정과 심리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자살고위험군 대상자 발굴을 비롯해 심리회복과 정서 안정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와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립대전숲체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정신건강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산림복지서비스를 활용한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정신건강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국립대전숲체원 주요원 원장은 "이번 협약이 자살고위험군의 심리회복을 돕고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산림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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