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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서비스 자문위원회 출범

  • 정민희 기자
  • 입력 2026.07.14 17:27
  • 조회수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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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외부 전문가 10인 참여…산림복지서비스 혁신 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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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은 14일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에서 외부 전문가 10인으로 구성된 ‘산림복지서비스 자문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림복지서비스 자문위원회는 변화하는 정책 환경과 국민 수요에 대응하고,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외부 전문 자문기구다. 위원회는 주요 사업의 발전 전략 수립과 서비스 혁신·개선 방안 마련 등 산림복지서비스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한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진흥원의 산림복지서비스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수혜자 발굴 및 중장기 사업 고도화 전략, 산림교육 영역 확대 방향, 고령층 대상 산림치유서비스 제공체계 개선, 산림문화진흥 전문기관 지정에 따른 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산림교육, 산림치유, 산림문화, 숲체험교육 등 산림복지서비스 전반의 발전 전략과 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 운영 방향 등 국민 중심의 서비스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주요 사업계획과 성과관리 체계에 적극 반영하고, 지속적인 전문가 자문과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산림복지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황성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원장 직무대행은 “산림복지서비스 자문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산림복지서비스의 미래 방향을 설계하는 중요한 협력체계”라며 “현장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책 완성도를 높이고 국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산림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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