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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국유림관리소, 목재이용명예감시원 위촉…건전한 목재 유통질서 확립

  • 전재룡 기자
  • 입력 2026.07.23 15:39
  • 조회수 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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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목재제품 품질관리와 불법 유통 감시 활동 본격 추진

자료사진-목재이용명예감시원 위촉식.jpg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한광철)는 지난 7월 21일 안전하고 투명한 목재제품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2026년 목재이용명예감시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목재이용명예감시원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규격과 품질 기준에 맞는 목재제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위반 사항을 감시하기 위해 산림청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위촉하는 민간 감시원이다.


이번에 위촉된 목재이용명예감시원 2명은 수원국유림관리소 관할 지역의 목재제품 생산·유통업체를 방문해 올바른 품질의 목재제품 이용을 독려하고,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과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지도·점검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수원국유림관리소는 민간 감시체계를 활용해 목재제품의 품질관리와 건전한 유통환경 조성에 힘쓰는 한편, 국민이 안심하고 목재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산하 수원국유림관리소 주무관은 "목재제품의 안전성 확보와 투명한 유통시장 조성을 위해서는 민간 전문가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에 위촉된 목재이용명예감시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목재제품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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