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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숲체원, 경계선지능청년 자립 지원 숲캠프 운영

  • 박숙희 기자
  • 입력 2026.07.24 16:42
  • 조회수 1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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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과 협력해 가족 참여형 산림복지 프로그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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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대전숲체원(원장 주요원)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간 경계선지능청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조금 느린 별, 반짝이는 내일' 나눔의 숲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난 10일 국립대전숲체원과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이 체결한 업무협약 이후 처음 마련된 협력 프로그램으로, 사회 진출을 앞둔 경계선지능청년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가족 간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산림 분야 직업을 알아보는 '숲에서 찾는 나의 진로', 부모와 자녀가 마음카드를 활용해 서로를 이해하는 '토닥토닥 차담', 자연물을 활용한 수틀액자 만들기와 숲 체험 소감을 나누는 '마음을 담다, 숲을 담다', 가족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오리엔티어링 등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국립대전숲체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누구나 숲에서 치유와 성장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원 국립대전숲체원장은 "이번 캠프가 경계선지능청년과 가족들에게 치유와 소통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모두가 함께하는 산림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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