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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숲체원, 아빠와 자녀 함께하는 가족 숲체험 운영

  • 이정환 기자
  • 입력 2026.07.27 16:36
  • 조회수 1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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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전 꿈돌이 아빠단 대상 가족 참여형 산림복지 프로그램 마련

지난 25일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진행되는 ‘토닥토닥 보물의 숲’ 프로그램에 꿈돌이 아빠단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전숲체원 제공.jpg
지난 25일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진행되는 ‘토닥토닥 보물의 숲’ 프로그램에 꿈돌이 아빠단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전숲체원 제공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전숲체원(원장 주요원)은 대전광역시다함께돌봄원스톱통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지난 25일 대전지역 '꿈돌이 아빠단' 11가정, 총 31명을 대상으로 가족 참여형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활성화하고 부모와 자녀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산림청 인증 산림교육 프로그램인 '토닥토닥 보물의 숲'에 참여해 숲길을 탐방하고 다섯 가지 보물 찾기 미션을 수행하는 등 다양한 숲체험 활동을 즐겼다.


특히 프로그램은 숲을 매개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체험 중심으로 운영돼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고 자연 속에서 의미 있는 추억을 쌓는 시간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빠는 "평소 아이와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숲에서 함께 걷고 이야기를 나누며 더욱 가까워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더욱 늘려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요원 국립대전숲체원장은 "숲은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가족 친화형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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