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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교원 대상 산림치유 직무연수 첫 운영

  • 박숙희 기자
  • 입력 2026.07.27 17:01
  • 조회수 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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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북교육청 교원 36명 대상 산림교육·치유 연계 현장형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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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원장 김창현)은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유치원·초·중등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36명을 대상으로 개원 이후 처음으로 특수분야 교원 직무연수 '숲에서 배우고, 숲에서 회복하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산림·생태 분야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 현장에서 누적되는 직무 스트레스를 산림치유를 통해 완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총 15시간 과정으로 산림교육의 이해, 탄소중립 숲교육, 탐조활동, 통나무 명상 등 산림교육과 치유를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교육과 생태전환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교육환경을 반영해 교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산림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생태감수성과 환경보호 실천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운영한다. 또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해 교원의 심신 회복과 건강한 교육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창현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장은 "교원은 미래세대의 지식과 가치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전문성과 마음건강을 함께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산림치유와 산림교육을 접목한 특화 직무연수 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유·초·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36명을 대상으로「숲에서 배우고, 숲에서 회복하다」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제공.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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