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협력해 연못 경관 개선 및 생태환경 조성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횡성숲체원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전문 컨설팅을 받아 약 2개월간 생태연못을 조성하고 연못 경관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월부터 추진됐으며, 비단잉어 방류를 시작으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전문가의 생육환경 진단, 식재 대상 식물 선정, 식물 분양 및 식재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했다.
생태연못 조성은 우점종 증식을 억제해 생태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수생생물과 식물을 도입해 산림교육 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숲체원 방문객에게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못에는 우리나라 자생 연꽃과 수련 등 다양한 수생식물을 식재해 방문객들이 자생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휴식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노희부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이번 생태연못 조성을 통해 횡성숲체원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수생식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산림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태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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