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립횡성숲체원, 생태연못 조성으로 산림교육·휴식공간 확대

  • 김동현 기자
  • 입력 2026.07.31 15:52
  • 조회수 14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협력해 연못 경관 개선 및 생태환경 조성

(사진) 숲체원 생태 연못 조성2.jpg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횡성숲체원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전문 컨설팅을 받아 약 2개월간 생태연못을 조성하고 연못 경관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월부터 추진됐으며, 비단잉어 방류를 시작으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전문가의 생육환경 진단, 식재 대상 식물 선정, 식물 분양 및 식재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했다.


생태연못 조성은 우점종 증식을 억제해 생태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수생생물과 식물을 도입해 산림교육 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숲체원 방문객에게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못에는 우리나라 자생 연꽃과 수련 등 다양한 수생식물을 식재해 방문객들이 자생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휴식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노희부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이번 생태연못 조성을 통해 횡성숲체원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수생식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산림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태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숲체원 생태 연못 조성1.jpg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국립횡성숲체원, 생태연못 조성으로 산림교육·휴식공간 확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