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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횡성숲체원, 어르신 건강 위한 산림복지 사회공헌활동 추진

  • 박숙희 기자
  • 입력 2026.07.29 16:23
  • 조회수 8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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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림복지 인프라 무상 제공으로 지역상생·복지 서비스 확대


(사진)횡성숲체원1.jpg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횡성숲체원은 29일 둔내 건강위원회 소속 어르신 등 100명을 대상으로 산림복지 기반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초고령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활력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둔내 건강위원회와 연계해 국립횡성숲체원의 산림복지 인프라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원내 걷기 행사를 운영했다.


 

(사진)횡성숲체원3.jpg

 

주요 프로그램은 밴드를 활용한 건강체조와 무장애데크길 걷기 등 신체 활력 향상과 산림치유를 접목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숲속 환경에서 몸을 움직이며 건강관리와 여가활동을 함께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립횡성숲체원은 올해 교통약자인 횡성군 등 초고령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림복지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기관이 희망할 경우 숲체원 시설과 프로그램을 무상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노희부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숲체원의 산림복지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누구나 산림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횡성숲체원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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