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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도숲체원, 교원 대상 ‘숲이 있는 교실’ 직무연수 운영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7.29 16:25
  • 조회수 8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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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림생태 체험과 교육 활용법으로 학교 현장 탄소중립 교육 지원

[사진] 26-31.jpeg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청도숲체원은 전국 교직원 27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원직무연수 ‘숲이 있는 교실’을 총 3차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복권위원회·산림청·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복권기금 녹색자금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교직원들이 산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탄소중립 실천과 생태교육을 이끌 수 있도록 산림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연수는 2박 3일 숙박형 과정으로 운영되며, 산림정책과 생태 이론 교육을 비롯해 산림생태 자원을 활용한 생활용품 제작 실습, 조류 관찰 및 생태 놀이기법 실습 등 이론과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국립청도숲체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숲의 교육적 가치와 산림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학교 교육과정에 산림교육을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점복 국립청도숲체원장은 “이번 연수가 교원들이 숲의 교육적 가치와 산림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학교 현장에 산림교육을 접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탄소중립 교육과 생태교육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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