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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 위한 ‘정원 학당’ 운영

  • 전재룡 기자
  • 입력 2026.08.19 14:51
  • 조회수 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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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문가 교육부터 식물 인테리어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장애인 단체도 참여

용산 정원학당.jpg

서울특별시 용산구(구청장 김경대)는 오는 9월 11일부터 11월 5일까지 구민의 생활 원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 용산 정원 학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용산 정원 학당’은 정원문화에 대한 구민의 관심을 높이고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생활 원예의 기초 이론부터 다양한 실습까지 구성해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정원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청파정원학당과 서빙고정원학당으로 나눠 운영된다. 청파정원학당은 청파동 주민센터 4층에서 총 13회 진행되며, 실내 식물 관리와 병해충 진단 등을 배우는 ‘전문가드너반’과 허브 바구니, 꽃꽂이, 리스 만들기 등 체험 중심의 ‘정원체험반’으로 구성된다.


서빙고정원학당은 용산구장애인커뮤니티센터 지하 1층에서 총 7회 운영된다. 라벤더와 다육식물 관리, 테라리움 만들기 등 반려식물 관리와 플랜테리어를 중심으로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정원 학당은 관내 장애인 단체와 함께 운영해 정원을 매개로 한 나눔과 치유의 의미도 더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9월 4일 오후 5시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참가비는 1인 1회 5,000원이며, 용산구민뿐만 아니라 용산구 소재 직장인과 대학생도 신청할 수 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이번 정원 학당이 바쁜 일상에 지친 구민들에게 초록빛 휴식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정원문화를 누리고 용산 곳곳에 푸른 활력이 더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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