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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산림청, 11월말까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

  • 홍성종 기자 기자
  • 입력 2011.02.11 20:59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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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윤정수)은 각종 산림병해충이 발생하는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4개 단의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구성하여 산림병해충에 대한 현장 대응 방제체계를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전국적으로 전체 산림의 약 3.6%인 22만 7천ha의 산림에 병해충이 발생한 데 비해 중부지방산림청 관할인 대전과 충청남․북도의 경우 1만 8천ha 발생에 그쳤다. 그러나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등 외래 병해충에 의해 과실수와 임산물 등 농가피해가 발생하는 등 산림병해충의 위험은 계속되고 있다. 



  이에 중부지방산림청에서는 지난해 성과를 계속 이어가고 돌발적인 병해충 발생 등 산림병해충의 조기 발견과 적기 방제를 현장에서 적극 대처하고자 4개의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11월말까지 소속 4개 국유림관리소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각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은 5명으로 구성되어 기계톱, 동력천공기, 시료채취 장비 등을 갖추고, 관내를 순찰하면서 산림병해충을 예찰하고, 더불어 산불예방도 감시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병해충 발생시 시료채취, 방제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또한, 주민 신고 등이 접수되면 현장에 출동하여 조치하고, 최근 농작물, 임산물 등에 피해를 주고 있는 꽃매미 알집제거 작업 등의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산림병해충 발생시 신고는 중부지방산림청(041-850-4021)으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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