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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몽 청소년 그린네트워크, 제1회 국제 청소년 숲 포럼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1.02.15 18:35
  • 조회수 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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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과 (사)그린레인저는 오는 2월 21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및 강원도 청태산자연휴양림과 숲체원 등에서 한국, 중국, 몽골 청소년이 참여하는 “제1회 국제 청소년 숲 포럼”을 개최한다.

UN이 지정한 2011년 세계 산림의 해를 맞이하여 “숲은 미래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 프로그램에서는 3국의 청소년들이 함께 숲을 지키자는 결의를 담아 공동 선언문을 발표하고 (사)그린레인저와 몽골국립대학교 환경교육센터 및 중국의 소학교가 MOU를 체결하는 등 한국, 중국, 몽골 간 청소년 그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양한 숲 교육 프로그램을 공유한다.

산림청과 (사)그린레인저는 지난 2006년부터 국제 청소년 숲 교류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왔다. 지난 2006년부터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 교육국과 상호교류 협력의향서를 체결하여 매년 교사와 학생들간 상호 방문을 통해 산림문화교류를 진행하고 있으며, 2007년에는 산림청의 몽골그린벨트사업단의 협조로 교사 및 학생    명이 몽골을 방문하여 숲 교육 교류를 추진한 바 있다.

‘숲’과 ‘교육’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국제 청소년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청소년의 우호를 증진하고 산림사랑 정신을 함양하며 지구환경 보호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로 개최되는 ‘제1회 국제 청소년 숲 포럼’은 향후 인도네시아, 일본 등으로 참가국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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