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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없는 푸른 숲 만들자

  • 서동준 기자 기자
  • 입력 2011.02.16 23:20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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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생명의숲·남부지방산림청 홍보캠페인

울산생명의숲(이사장 황두환)과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창재),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성도), 울산 모비스피버스 프로농구단은 16일 오후 5시부터 7시 30분까지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산불예방을 위한 ‘산불 없는 푸른 숲’ 홍보캠페인을 벌인다.

이날 활동은 울산 모비스피버스 농구단과 SK 나이츠 농구단의 경기에 울산생명의숲,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울산 모비스피버스 프로농구단 등이 함께 입장한다. 또 경기장 출입구에 부스를 설치, 관람객(예상인원 3천명)을 대상으로 산불조심 서명을 받고 홍보물(쓰레기 되가져오기 등산객용 봉투 2천장, 물티슈 2천개, 볼펜 2천개, 산불조심 리플렛 3천장)을 나눠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기장 내 3곳에 산불조심 현수막을 설치하고 경기 휴식기간 중 전광판에 ‘산불 없는 푸른 숲’공익광고 동영상과 스팟 광고를 내보낼 계획이다.

울산생명의숲은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와 긴밀히 협조해 유동인구가 많은 울산근교의 주요 등산로나 광장 등에서 숲을 지키고 가꾸기 위한 산불조심 캠페인 등 숲사랑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게 된다. 최근 5년간 산불로 인해 소실된 산림이 연간 평균 478ha이며, 다시 울창하고 푸른 숲으로 복원하는데 최소 40년 최대 100년이라는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울산생명의 숲 관계자는 “‘우리의 소중한 숲’을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사라지는 것을 막아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이번 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실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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