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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임업기계 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1.02.21 14:24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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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생산기술연구소(소장 김재원)는 2월17일 경기 포천시 소흘읍 산림생산기술연구소에서 지방청 및 지자체 임업기계 담당자, 관련단체 등 8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스트리아 임업기계 전문가인 Mr. Josef Buchegger씨를 모시고 오스트리아의 산물수집 시스템의 기계화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에 개최한 세미나는 임업선진국인 오스트리아에서 실행되고 있는 환경친화적 소경재 산물수집에 활용되고 있는 플라스틱 목재운반 미끄럼틀, 축력집재, 4륜구동 스쿼드를 이용한 집재작업을 소개하였으며, 특히 연료재 생산을 위해 플라스틱 나무운반 미끄럼틀과 콘테이너를 연결하여 작업과정을 최소화하는 수집방법에 대해서는 참석한 관계자들도 모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플라스틱 나무운반 미끄럼틀을 이용한 집재(좌) 및 연료재 콘테이너에 직접투입(우)

 이어 발표한 중규모 이상의 지형에 적합한 타워야더는 유럽 전역에서 기계식 보다는 유압식을 사용하여 작업 안전성 확보에 주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조림목 야생조수 피해 방지를 위한 플라스틱 보호대의 소개에 있어서는 현재 우리나라의 산림에 야생조수 밀도가 높아져 동절기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가 심한 지역에 사용이 가능한 플라스틱 보호대를 당년도 생장한 신초부위에 꽂아 조림목의 피해를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발표를 하였다. 조림목이 잘 가꾸어져야 간벌 등 육림작업을 거쳐 목재를 수확해야 하는 데 초기에 조림목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간단한 아이디어를 이용하여 조림목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플라스틱 야생조수 보호대에 대해서도 참석자들은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조림목 야생조수 보호대 설치작업(좌) 및 설치 후 모습(우)

 세미나 발표 후 참석 관계자들은 종합토론을 통해 우리나라와 비슷한 지형을 가진 오스트리아의 임업 및 기계화 산물수집 시스템 등에 대하여 활발한 토론을 거쳐 금후 우리나라 임업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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