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열대림연구 위해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조합중앙회와 MOU 체결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1.03.18 13:17
  • 조회수 2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국내기업들의 조림 및 목재생산 사업에 크기 이바지 기대

앞으로 열대조림을 위해 인도네시아에 진출할 국내기업들의 조림 및 목재생산 사업에 큰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구길본)과 산림조합중앙회(부회장 서동면)는 3월 18일 인도네시아 열대림 연구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서를 체결하고 앞으로 열대조림 유망 수종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수행하기로 합의하였다.  

우리나라는 2006년 한․인니 정상회담을 통해 인도네시아 50만ha 조림투자 사업을 체결하였으며(2006. 12. 4), 최근에는 열대 인공조림 계획을 추진하기 위한 양국 정상간 투자협력 양해각서(2009. 3. 6)를 체결한 바 있다. 이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목재생산성 저하와 맞물려 우리나라의 안정적인 목재공급 확보와 자원 안보차원에서 그 중요성을 더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립산림과학원 열대림 연구팀은 2005년부터 한국국제협력단(KOICA) 사업으로 실시한 인도네시아 열대림 임목개량 사업과 양묘장 조성사업의 기술적 지원을 하면서 2008년부터는 열대수종에 대해 본격적인 연구를 해 왔다.

양 기관은 본 MOU를 통해 열대조림 유망수종 육종분야 정보교환, 시험조림 및 생장량 조사와 자료교환 등 4가지 분야에서 상호협력하기로 협의하였다. 특히 산림조합중앙회는 2008년부터 인도네시아 서부자바에 현지법인(PT KIFC, 법인장 성인경)을 설립하고 열대림 조림사업을 실시하여 왔으며, 이번 MOU를 통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환영하고 있다고 실무자는 말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관계자는 "MOU를 통해 올해부터는 연구결과를 직접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향후 인도네시아 열대림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열대수종 품종개발에 진일보한 결과가 기대되고 앞으로 인도네시아에 열대 조림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였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열대림연구 위해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조합중앙회와 MOU 체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